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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즈4 플레이 : 윌로우 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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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랩튼 가족 하우스

제일 먼저 일어난건 로즈

헤더와 트레버

그리고 앤,

에릭과 함께 한 사진들을 바라보는 앤

그래... 나도...나도 그래... ㅠㅠ

앤의 마음도 정리가 된 것 같군요

사랑하는 남편은 곁에 없지만, 

네명의 딸들과 사위들, 그리고 귀여운 손주들이 옆에 있으니깐.. (아아 오글)

오늘의 케빈의 생일!

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레버 V3 아닌가...????

애들이... 아빠를 너무 닮았어...

급하게 들어간 화장실에서 막내 이모...이모....

막둥이 로즈가 구운 핫도그가 너무 맛있어서 감동 먹은 앤

이 둘의 조합도 꽤 괜찮은 것.. 같은데요?

집 앞 낚시터에서 저녁거리를 낚는 유진, 로즈, 케빈

ㅋㅋㅋㅋㅋㅋ 지난 할로윈 파티의 (언제적....?) 호박을 드디어 처분합니다

빵집 휴점이 너무 오래된 것 같아요

열심히 베이킹 중인 모녀

 

잉??? 결혼.. 했는데????? a long time ago....???

릴리와 통화중인 헤더

어제 미처 다 버리지 못한 나머지 호박들을 아주 조사버리는 헤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전에 블로그에 맛보기 스샷 올렸을때

K 유저님 왈 "자쿠지쑈" 라고 하셔서 뭔지? 하고 검색해봤는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 내용은 이런 분위기?

" 우리 막둥이 무슨 게임하는 거니? "

" 어.. 캐릭터 키우는 게임이야 ㅎㅎㅎ 그냥 할만해 "

ㅋㅋㅋㅋ 진짜 애들이 아빠를 넘 닮았어...ㅜㅜ

거푸집도 아니고.... 아... 셋째는 꼭 따리...딸이여야 되는데

아주아주아주아주 오랜만에 등장한 매그놀리아 산책로

앤도 나이가 있고 (노인 치곤 젊은 나이지만..)

일손도 모자르니 판매직원을 고용할까 함미다

추천직원을 보는데 ㅋㅋㅋ

제임스 - 둘째 딸 남편 (사위)

줄리아 - 친한 친구 겸 사부인

요 심 이번 확팩 겟 투게더에서 추가된 기본심 같은데요

이름 처럼 캔디! 상큼한 페이스네요

빵위에 정체불명의 액체를 뿌리는 것 같지만

유리장 청소하는 겁니다...ㅋㅋ

빵집에 들어온 나의 모습

내가 총알만 두둑하면 여기 도넛 다살꼬야.....

판매스킬이 부족 해서 그런지 지쳐보이네요

그런저럭 하루 영업을 마무리하고... 있을때

같이 한잔 하러 가자는 니콜의 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곰 때문에 심기가 매우 불편한 니콜

(특성상 성격이 매우... 감정기복이 심합니다....)

음.... 이쯤되면 아...알콜...... AAA를.... 의심해봐야...되는...걸......까요....

에릭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는 앤

" 난 에릭을 좋아해요, 멋진 친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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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부터 쭈욱 제 일지를 보셨다면 느끼셨을 것 같은데..

제가 플레이하는 심들은 관계가 얽힌(?)게 꽤 있어서 서로 두루두루 친한편인데요

니콜의 경우는 특성문제 (진지한 관계문제) 때문인지 

친한 친구는 가족 (리차드, 헨리, 이사벨) 제외하고는 딱 에릭 한 심만 친한 친구였어요

니콜이 수습 간호사 였을때 부터 하도 병원에 자주 와서 그랬나..?

첫 아이(헨리) 를 임신 했을때

자유의지로 니콜의 집을 찾아오기도 했었고

헨리가 어린이로 성장하는 날 초대되기도 했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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