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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 23:20> 시즌 2




심즈4 플레이일지

- 샌미슈노 San Myshuno -








오전 11시, 톰의 아파트.






























새벽 늦게까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돌아와

점심 즈음 일어나서 먹는 브런치.









오늘은 낮에 도시.. 생활을 해보려구요!







... 이정도면 이제 얼렁얼렁 이어줘야겠어용 호호홓..













표정이.... ㅋㅋㅋ








앗! 데이지도 운동중이구나..

배에 복..근..... 멋지네..




















2층에 농구코트가 있는데 와.. 멋지네요










앗 데이지(이)가 말을 걸어온다!








어... 이거 위험한데...!

미안하다! 톰은.. 니 동생... 로즈.... 짝으로...

여튼... 미안....














가만두면 관계도 꼬여버릴 것 같아서

오늘은 레스토랑을 좀 빨리 오픈했어요







전날 제니가 어질러놓은 걸 치우는 종업원

(이름이.. 생각이 안나소..)













기본심 같아 보이면서도 러스티심즈의 느낌이 나는 이 심은?







바로... 톰의 삼촌인 '모건' 입니다.


이제 갓 청년이 된 톰이 레스토랑을 차릴 수 있게 된 이유죠!

소설가인 '모건'은 톰의 레스토랑에 자금을... ㅎㅎ












































공짜 디저트를 뭘로하면 좋을까나... 고민중인 모건





















12시간 이상 일을 하면

종업원들의 성취도가 떨어진다 그래서..


저도 8시간 이상 일하면 메롱..

톰이 연장수당도 잘 챙겨주면 좋을텐데..


















영업종료 후 뒷 마무리를 하고 퇴근하는 톰
















너무 일만 했나..

그래 오늘은 친구를 만들자!


























톰에게 먼저 말을 거는 로즈!



















' 앗! 그러고보니 제 이름도 안 알려드렸네요! 전 로즈에요, 로즈 클랩튼. '










' ... 또 다시 만나면 그때는 꼭 말을 걸어보려고 했거든요! '






' 어... 제 이름은 톰이에요, 톰 리! 아... 오아시스 스프링스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데 시간이 되시면 언제든 한번 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