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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4 플레이일지

- 빈든부르크 Windenburg -

꺅... 눈만 떳는데도 벌써 귀엽다

지나는 선셋벨리에서 태어났답니다!

니콜이.. 아기를 더 가지고 싶은 소망을 띄우지만...

유독 임신기간에 불편함 무들렛을 많이 띄우는 것도 있고..

니콜, 리차드 둘다 중년이라 지금 임신해서 아기를 낳으면 시간이 좀 많이 소요되서...

요런 이유로 셋째는 입양했어요!

배는 고프고.. 밥 달라고 해야되는데 다들 자고 있네...

  

ㅋㅋㅋ 화난 상태도 왜 저렇게 귀엽징? ㅋㅋㅋ

유아.. 두상크기가... 기본적으로 좀 많이.. 크나...

느지막히.. 일어난 니콜과 리차드

앗 근데....?

^^

이걸 29,900 주고 샀다니...

의상 제작팀... 여기 있어요.. 당신의 떨어진 양심...

지나를 돌보려고 니콜은 오늘 하루 휴가를!

 

ㅠㅠ 리차드 출근하니깐 지나한테 뜬 무들렛

헙... 아빠.. 가지마뗴여.. (죄송)

 

 

 

 

그런 생각도 해봤는데요... 왠지 니콜이 나중에 노인이.. 될때쯤..

뱀파이어가 되서 영원한...???

조니를 바라보는 헨리의 눈빛...

아아.. 저 멜로 눈빛....

학실히! 헨리는 리차드 아들인듯

무슨 이야기 중일까요? 곧 다가올 제임스의 중년생일파티??

자유의지로 계속 뽀뽀날리기 ^^ 아주 사랑이 가득한 청소년들이네요

야 부럽다 ^^

조니가 뭔가 보여줄게 있다는 것 같은데요?

....

 

육아휴가 얼른 신청하라는 메세지군요..

잘 알겠다 둘다 육아휴가 신청해주겠다

진짜 아름답다... ㅜㅜ

나이가 조금 들면서 속눈썹을 갈색으로 바꾸어줬는데

더 자연스럽고 뭔가... 수수?? 해보인다고 해야되나..?

 

이성친구? 한국번역팀에서 헷갈린거같은데..

아님 원래 이 무들렛은 [이성친구] 무들렛으로 정해져 있는걸까요?

헨리는 남자친구랑... 놀다온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