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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1. 03:41> 시즌 2




심즈4 플레이일지

- 빈든부르크 Windenbu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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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관한 빈든부르크 시내의 미술관에 온 세 부녀










지나는 궁금한게 많은가봐요, 아빠 리차드한테 계속 뭔가를 질문 하는듯?









.... 유아때도 아주 귀여웠는데 

어린이가 되도 귀엽네... ^^









' ....  심들은 그림이나 조각품 같은 예술 작품들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해, '





' 그래! 헨리 오빠한테 조각품을 선물로 보내줄까? 집들이 선물로 아주 좋을 것 같지 않니? '
































.... 아아... 플레이 초반에 비해 정말 많이 늙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 너무 멋진 것 같아용♥







... 매니저의 생각 풍선은 무슨 뜻..일까요?

리차드 몸매가 근육질 같다는 걸까요? ㅋㅋㅋㅋㅋ














































노 메이크업 상태의 이사벨이에요

엄마 니콜이랑 정말 많이 닮았죠?



... 리차드 유전자는 머리색만 들어갔...나?

미묘하게 리차드 처럼 눈썹이 살짝~ 쳐진 것 같기두 하고....



































미식가 특성의 리차드에게 아주 만족스러운 레스토랑 같군요





















제임스와 릴리도 왔군요

데이트 일까요...? 근데 릴리 표정이 왜....

싸웠니....










한편 니콜은....








로즈의 아파트에 놀러 온 니콜































' 좋은 일 있다고 들었어, 남자친구 생겼다고 하던데? '

' 윽! 설마.... 언니들이 말한건가요? '










































































자유의지로 요가 기술을 터득한 이사벨!

... 아.. 또 이런 특성은 아빠 리차드를 닮은 것 같구...


















아니 이 귀여운 뒷 모습은!


















































 















지난번 헨리네 집에 놀러간 지나가 피피를 만나고선 오빠가 부러웠는지...

니콜과 리차드에게 반려동물을 키우자고 한듯... ㅋㅋㅋ


고양이 이름은 루나, 암컷이에요








자기 학교 다녀올동안 여기서 자고 있으라는 걸까요?


















 











이건 뭘까 하고 클릭 해봤는데...





헙... 쟉고 소듕한 나의 고양이...

내가 우리집 냥님들 사진 찍을때 그.. 그 핸드폰 화면의 느낌이야..!





ㅋㅋㅋㅋㅋ

... 얼떨결에 심스타그램을 시작한 리차드








새로운 병원으로 옮긴 니콜

소아 전문 병원 (물론 전연령심도 가능) 같아요








오늘 컨디션이 영... 별로 인 것 같네요













무섭지않아요... 라는 표정으로 말해도

저렇게 큰.... 면봉이 내 귀에 들어온다 생각하면...ㅋㅋㅋㅋㅋ















스스로 일어나서 진료실까지 따라오는 걸로 봐선 꾀병인듯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는 트래비스 (조니의 엄마 샬롯의 남편, 조니의 새 아빠)


























아.. 아니 들어가자 마자 이런 조흔 자...ㅇ면....








지나가 유아때 쓰던 아기방을 욕실로 새로 인테리어 했어요









정말 유저의 사심이 잔뜩 잔뜩 듬뿍 듬뿍 담긴 스샷이네요















목욕 후 정원 관리를 시작하는 리차드


(리차드는 심즈2, 심즈3 때도 그랬는데.. 이상하게 원예가 취미......

왠지 그렇게 설정해줘야 할것 같아서... 근데 잘 어울리지 않나요...?)









오! 이어버드를 착용한 상태로 다른 행동이 상호작용 되는군요..

왠일이래... 이렇게 멀티모션도 해주고....




 

 


육아팩 이후로 집으로 돌아올때 숙제+프로젝트..

할일이 2배야...ㅜㅜ
















리차드가 만들어둔 간식도 알아서 꺼내먹고












' 언니는 진짜 뱀파이어가 있다고 생각....해? '

'  ....너 학교에서 소문 못들었어...? 밤 늦게 까지 돌아다니면... 피부가 아주 창백하고... '














숙제도 알아서 척척







얼마전 독립한 아들 헨리에게서 걸려온 전화















퇴근한 니콜, 역시.... 오늘은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 였나 봅니다..








ㅋㅋㅋ 흥미로운 가십

설마 지난번에 헨리한테 리차드 흉본거...?
































































































 


니콜은 낭만주의자 특성이란 반대인 깊은관계회피인데...?

........ 중년의 위기가 반대로 적용된건가? (진지한관계회피->낭만주의자)


여튼 둘다 아주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이렇게 보니깐 헨리가 정말 독립했다는게 느껴지네요.. 이사벨.. 그리고 지나도 성장해서 독립하게 되면

언젠가는 니콜과 리차드 둘이서만 함께하는 아침 식사시간이 오겠죠...?















































오늘의 근무일지에 

'주민들과 잡담하기' 가 있어서 클릭했는데...









... 뭐지....





다시 경찰서로 복귀에 서류작업을 시작하는 리차드














































.... 아들?







사건의 목격자로 현장을 방문한 헨리

























































저... 저를 체포해 주시겠어여...?











사건을 한번에 해결은 못했지만

그동안의 노력으로 ..드..드디어 또 승진을 한 리차드 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

노인 되기전에 국장뱃지 좀 달아보고 싶은데....



















퇴근 후 이사벨과 지나의 학교 프로젝트 만드는 걸 도와주는 리차드







?

총채 같은 걸 들고 나타난 니콜







아 ㅋㅋㅋㅋㅋㅋ

루나랑 놀아주려고.... 그럼 저건 설마 깃털 장난...감...?


암만 봐도 먼지터는 총채인데...






지나의 학교 프로젝트 완성!







곧바로 이사벨의 학교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학교다니는 애가 둘이니 연속으로 할 수 있지...


클랩튼 가족처럼 애가 넷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 만약에 육아팩이 예전에 나왔으면 에릭은 애들 프로젝트 도와주느라 아주 진땀 뺏을듯...









ㅠㅠㅠ

새끼냥이라서 밥그릇이 무슨 목욕탕 만해보이네요



















깃털 장난감 (암만봐도 총채) 이 아주 맘에드는 것 같은 루나






















이사벨의 학교 프로젝트도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