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4 플레이일지- 샌미슈노 San Myshuno - ????? 아니 요런 것도 있었다는 건가..?지나... 친구를 더 만들어 줄수도 있었는데 ㅠㅠ ... 드디어 둘의 생활이.... 날~아~라~ 불~주~먹~아직 운동스킬이 그렇..게 높진 않아서 그런지 폼이 영~ .... 헨리가 이렇게 잘생긴 아이 였...었나..?ㅜㅜ 헤어 바꾼 다음부터 급 관심이....... 미안해.. 드디어 놀러갑니다 항간의 소문에는 발매 계획중인 게임팩or확장팩들 중 하나가심즈3 좌충우돌 같은.. .거라는데... 일종의 예고일까요? 일전에 [달마시안 소화기] 장식품이 나오고.. 펫츠가 출시 된것처럼...ㅎㅎ 고오오오.......... 한 느낌이야 뭔가ㅣ...ㅇ... 조니도 잘 생겼네... (^^)할아버지를 닮아서 그런지 콧대두 이쁘..
심즈4 플레이일지- 샌미슈노 San Myshuno - 헨리, 조니의 펜트하우스, 21번가 / Henry, Johnny's Penthouse, 21st -
심즈4 플레이일지- 빈든부르크 Windenburg - - ㅋF..... 정말... 볼수록 근사한 위치선정... 심즈3 축구게임 중 이구나..진짜... 발적화만 아니면 아직도 심즈3 꾸준히 플레이 중일 텐데 ㅠㅠ 중년도 얼마 안 남았는데 ... 지난번 포가튼 할로우에서의 기분 나쁘지만 묘한 경험을 한 니콜은...그 이후로 틈날때마다 뱀파이어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매우 고민중... 근데 막상 뱀파이어 만들면 재미 없어서 다시 돌아올것 같기도 하고... 어쩌지 ㅠㅠ) 헨리랑 이사벨은 별 구경 중이네요 !이제 정말 청년이 되는구나! 배는 고프고... 근데 악몽꿔서 넘무나 슬프고... 밥은 먹어야 겠꼬... 음... 어디서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데.. 왜 싫다는거야...
심즈4 플레이일지- 빈든부르크 Windenburg - - 이른 새벽, 로즈에게 온 문자 밖에서도 막둥이 생각... ^^ ㅋㅋㅋ 눈에 띄는 트레버의 춤사위 음... 그러고보니 트레버 같은옷... 계속 입고 있는 것 같아..슬슬 옷도 갈아입혀 줘야지... .... 출근 해야 되자나...이집은 세금만 2만 시몰레온이야... ※ 참고로의 유저의 꿈은 건물있는 백수 밤새 춤추고 출근하는 니콜아직 마음만은 청년이구나 힉... 응급환자는 처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사람.. 아니 심이 쓰러져 있는데...뒤에서... 저렇게 무서운 눈빛으로 쨰려보면 우째... 앗.... 환자의 상태가? 눈알만 굴리는.... 순간 렉 걸린건가? 생각했음.. 무섭다...냉정한 심세계... 밤늦게 퇴근한 니콜 .... 리차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