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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4 플레이일지

- 샌미슈노 San Myshuno -

오늘은 톰의 이야기를...

왼쪽 아파트가 톰, 오른쪽 펜트하우스는 헨리&조니가 사는 곳..

..... 그러고 보니 굉장히 가까이 사네요

자유의지로 요리채널을 시청중인 톰

밖으로 외출할때마다 보이는 상자..

뭐... 모으면..... 쓸데가 있겠죠?

제임스?

ㅠㅠ 내가 화랑을 너무... 늦게 지어주는 바람에...ㅜㅜ

길거리 노점을 먼저 열어버린 제임쓰 ㅜㅠ

중년 가장의 눈물나는 세일즈...

시원하게 머리를 깎아줬어요

숏컷도 잘 어울리넹 ^^

유저가 제일 아끼는 심들이라 서비스

... 니콜 정말 아름답다...

조니의 아버지 조니(?읭?) 입니다.

원래 기본심들은 나이를 먹던말던 별루 상관 안하는데...

얘는 조니의 아버지니깐.. 그에 맞춰 나이를 먹고 있어요

근데 로즈가 정말 이 레스토랑을 안와요..

헤더, 릴리, 심지어 데이지까지도 오는데!

로즈만 빼고 다 찾아오는 톰의 레스토랑!

작지만 속은 아주 알찬 레스토랑!

.... 하지만 앞으로 가정을 꾸리고.. 하려면

레스토랑 확장을 생각 중 입니다

?? 뭐야... 얘 왜 이렇게 다...니지?

카메라를 가까이 대면 정상적으로 나오고...

LOD 3 메쉬문제 같아요

톰의 식당은.... 오후 4-5시쯤 오픈해서 아침 7-9시 까지 영업을 하다보니...

직원들 퇴근시키고 뒷정리중인 톰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아파트로 돌아옴..

하긴.. 12시간을 일하는데 지치지..

이래서 자영업이 힘들다는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톰

... ^^

로즈가.... 찾아오지 않으면 초대를 한다!

멋진척해도 로즈는 찰흙놀이에 ....

곰인형이 눈에 들어오네요... ^^

아니... 뭐 그냥 그렇다구...

로즈를 집에 데려다주고 다시 식당으로 가기 전...

오늘 찍은 사진을 보는 걸까요?

.... 근데 로즈 신발 바꿔줘야 할것 같음..

요즘 영하 15도 이러는데... 샌들 ㅋㅋ

내 발꼬락이 시려오는 것 같아...

유저의 플레이속도가 굉장히 느린관계로..

후딱후딱 관계를 진전 시키려고 합니다 (^^;;)

..........?

유저보다 심이 더 급한 상황 같은데요????